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소 커튼으로 방꾸미기라는 제목으로, 제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인 우리 집 2층의 소소한 변신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컴퓨터도 하고 차도 마시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 늘 예쁘게 가꾸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곳이에요.
1. 옥에 티! 책장 뒷면의 투박함을 발견하다
얼마 전 컴퓨터 옆에 책장을 하나 들여왔어요. 사용하기엔 참 편한데, 입구에서 들어올 때마다 보이는 저 투박한 책장 뒷면이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는 것 같아, 고민 끝에 가성비 최고의 ‘다이소’로 달려갔습니다!
2. 다이소 커튼으로 방꾸미기 재료값 1만원 이하
다이소에서 제가 고른 아이템은 레이스 커튼, 커튼봉, 그리고 접착식 후크입니다.

- 레이스 커튼: 은은한 감성을 더해줄 아이템
- 커튼봉: 못 없이 간편하게 설치하기 위해 선택
- 접착식 후크: 봉을 지지해줄 든든한 조력자!
커튼봉 고리를 따로 사면 더 튼튼하겠지만, 일단 간편하게 후크로 시작해봤어요. 떨어지면 그때 보강하려는데 아직은 잘 붙어있네요. ㅎㅎ
3. 5분 만에 완성! 하지만 조금 아쉬운 레이스의 속삭임
설치 시간은 정말 5분도 안 걸렸어요. 후크 붙이고 봉 걸면 끝!

완성하고 보니 레이스 커튼 특유의 투명함 때문에 속이 비쳐서 생각만큼 아주 깔끔하지는 않더라고요. ㅠㅠ 상상했던 완벽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존의 휑한 뒷면보다는 훨씬 낫네요!
4. 오늘의 소확행, 기분 전환은 대성공!
오래 쓸 것 같지는 않지만, 이렇게 지내보며 나중에 다른 커튼으로 바꿔볼 생각이에요. 그래도 무언가를 직접 가꾸고 변화를 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지니의 한마디: 가끔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소소하게 공간을 꾸미는 행위 자체가 저에게는 큰 행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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